작성자 | 고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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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생님 안녕하세요~ | |||
인원이 채워주기고 좋은 여건에서 시작해서 잘하고 계시는 소식 반갑고 고맙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일터라서 자리잡기까지 애로가 있나보군요. 식단이나 거래처 일 하시는분들의 호흡이 잘 맞아지면 같은 일을 좀 더 수월하게 인정적으로 해나갈 수 있겠지요. 노동법 따지시는 분있으면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시간외에 일을 강요하기보다는 맞은 바 일을 완성하는 책임을 주어서 스스로 일을 효률적으로 마치는 방법니아 어쩔 수 없을 때 시간외 일을 스스로 선택하거나 하도록해야 가급적 일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하시면 어떨까요? 같은일이라도 일하는 손에 따라 쉽게 빠르게 효률적으로 해내실수도 있고 손은 안따라 같은일을 긴시간를 요할 수도 있잖아요. 시간외 수당은 민감한 부분이고 노동법으로 걸면 사용자가 불리해질 수 밖어 없고 한사람이 문제를 일으키면 다 따라 하게 되기에 대철를 잘 하셔야 합니다 다독이면 시작 단계이니 익숙해져서 같은 일을 좀 더 효률적으로 시간안데 하도록 해보자고 다독이셔요. 고용인의 입장에서는 시간외수당은 수입과 직결되니 민감한 부분입니다. 당연한 권리인데 여건이 시간내에 해야하는 일이 자리가 안잡혀서 시간을 더 쓰는 부분이라고 조금만 서로 양해하며 도와서 시간안에 맞추도록 시스템을 구축해나가자고 협조을 구하는 방식으로 말씀을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양력 4월이 말썽 염려가 있는 달이니 조심히 지나시고 혹 시끄러울 것 같으면 다시 상의 하십시요. 채용소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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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11:59 | 조회: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