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저녁 일교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지난번에 문꿈 해몽을 해주셨는데요 올해들어서 문꿈이랑 꿈속에서 가위에 눌린건지 눌린상태에서도 글코,,꿈에 눈을 뜨려고 온갖애를 쓰는데도 눈이 안떠지거나 한쪽눈이 안떠져 답답하고 희미하게나마나 보인다거나 황당한체로 깨네요 올해들어 이러한 꿈이 자주 보입니다 한번은 꿈에 또 침입자가 문을 막 열려고 하는데 문이 미닫이한지로 붙인문이였는데요..세상에 한지가 다 뜯긴체 필사적으로 제가 밥상을 집어 던지면서 까지 문을 못열게 했는데 그분이 어떤아저씨였던거 같아요 그 분이 제 손등을 막 뜯으면서까지 문을 열려고 하길래 제가 막 막고 있었거든요 그러더니 언젠간 내가 이문을 열고 들어올거다 이러는거에요 너무 무서웠네요 그리고 예전에 살던집인데요 꿈에 남자검정구두가 세거같기도 하고 한데 남자구다가 방안에 들어와있는거에요 제가 야채소쿠리를 들고 있었는데 남자구두위에다가 실수로 쏟는꿈도 부탁드릴게요..꿈해몽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