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운의 흐름입니다.
깨나 깻잎은 향기가 좋으니 좋은 것을 뜻합니다. 즉 신혼부부들을 보고 깨소금 냄새가 난다고 비유를 하듯이 말입니다.

열매는 결실이고 잎은 진행과정을 뜻합니다.

운전석에 남자가 있다면 본인의 직업 알선이나 가이드하는 사람으로 보아야 합니다.

깻잎과 꽃(열매) 을 동시에 꺽다시피 하는것은 무엇이던 가리지 말고 하라는 암시인듯 합니다.

차에 실는것은 운의 흐름이니 무엇이던 일을 잡아서 해보라는 암시 같습니다.
13년전의 뭘했는지는 운이 약 12년주기로 순환을 하니(12띠의 순환) 13년전에 사항과 비슷한 운의 흐름이 됩니다,

그때에도 지금 처럼 힘들때 정근에 메달려 마음을 달래며 세월을 보낸것을 상기하여 지금은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좀더 잘 활용을 하라는 암시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