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사람들이 제사를 지낸다고 음식을 하는데
처음 보는 여자들이 제사 음식을 덜어와서
테이블 위에 놓고 저보고 먹으라고 하는겁니다.

( 귀하가 결혼을 해서 새로운 머느리가 들어와서 명절 제사를 받들어 주기를 바라는 조상님의 마음인가 봅니다.)

얼마 정도 먹다가 테이블 한쪽 다리가 불안하길래 밑을 보니
다리를 지탱하는 받침이 빠져 있길래 그것을 고쳐주고

( 상다리는 4주입니다, 4주중에 배우자궁이 죽어서 않좋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이운을 얼마전에 살펴서 고쳤다는 뜻입니다.)

다시 밖으로 나왔는데

아버지 앞에 큰 테이블이 있고
그 테이블 위에 어떤 덩치 큰 남자 시신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제사를 지내야 하는데 제물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그 시신을 제물로 써야겠다고 하시는데..

그런 아버지 옆에 어떤 남자가 서 있는데
그 남자가 주위에 있는 남자들 중 한명을 가리켜서
깨끗하게 시신을 닦으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깼는데.
무슨 꿈인지 궁금합니다.

( 2번째꿈의 연속으로 사주에 죽은 기운을 처리를 했다는 암시입니다, 시채를 깨끗이 정리를 하는 것은 사주에 죽은 기운을 처방한것이고 시체에 제사를 올린다는것은 본인이 정성을 드려야 한다는 뜻으로 부적 처방후 기도를 하라는 암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