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꿈해몽을 올리네요. 매번 감사합니다.

꿈 앞 내용도 많은데 잘 생각은 안나고 꿈에 제가 약간의 신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 쌍둥이가(중학생 정도) 있습니다. 저랑 친척 관계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우연히 신기로(?) 그 아이들의 영혼인지 뭔지 모를 것을 만납니다. 세마리의 새끼 호랑이었습니다. 저에게 다가오고 안겨 제가 엄마처럼 안아주기도 했습니다. 신기에서 깨어나서 주변사람들에게 이것을 말하고 앞으로 훌륭하게 클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꿈해몽 보니 호랑이는 사고운이라고 해서요..ㅜ.ㅜ

아 그리고 올리는김에 하나더 궁금합니다. 제가 이웃집인지 길고양인지 모를 고양이들에게 밥을 줍니다. 안줘도 되는 밥을 주고 있더라구요.꿈에서도 꼭 안 줘도 되는데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