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사람들과 공동 생활을 꿈속에서 했고

TV를 보는데 사촌 여동생이 포카리스웨트 음료수 광고에 나왔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누워있는 광고에 나와서 출세를 했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변을 보려고 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실 욕조를 보니 물빠진 바닥에 머리카락이 많이 흩뜨려졌어서 욕조 좀 깨끗히쓰지라는 생각을 하였고 변기를 보니 진흙을 누가 변기뚜껑과 변기덮개에 발라놔서 변기를 사용하려고 변기덮개를 만졌는데 두방울이 튀어서 옷에 묻었습니다.

팔쪽에 묻었는데 변냄새가 나서 진흙이 아니라 변이라는걸 알았고 누가 변을 발라놨는지 몰라도 왕따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건너편 화장실을보니 햐얀변기가 보였고 그쪽 으로 가려는데 마침

같이 생활하는 여자들이 여러명 있었고 그중 한명이 말걸어서 두명과 얘기를 했는데 저를 왕따시키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생각이들어서 그 앞에 나이많은 언니가 변을 손으로 발라놨나? 하고 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변 발라놓을것 같이 안생겼다고 생각하는 꿈을 꿨습니다.

남친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황이고 병원비보태려고 일을 다니는 상황에 있습니다.

해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