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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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신아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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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은 한달 넘도록 뀸이 기억도 안나다가 어제는 이상한 꿈이라서 제가 어딘가를 많은 사람들과 오르고 있는데 힘겹게 오르기 보다는 자동으로 오르는 듯하였고 정상을 올랐는데 바나나를 가방에서 꺼내 먹는데 반을 자르니 다 녹아있는 바나나를 먹고 있고 돌아가신아버지와 어머니가 다투는 소리가 들리는데 끝내는 어머니 뺨을 때려서 제가 가서 밖에 다 들린다고 하는 꿈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어머니는 웃고 표정도 좋아보인꿈 이 꿈은 지난달에 꾼건데요.제가사는 곳에 아버지가 하얀두루마기를 입고 짐을 잔뜩 들고 일을 하러 가신다고 하길래 제가 아이고 하면서 짐을 하나 뺏어들고 계단을 올라가며 가고 아버지가 걸음을 걷는데 한쪽다리가 장애인처럼 땅을 딛는데 불편해 보이는데 웃으시더라구요..트럭을 셋이서 타고 가시며 가운데 앉아서 커피좀 먹자라고 하는꿈입니다 3명의 외국인이 빨간색보자기에 이불인가를 짊어지고 가는 꿈도 보이고... 그리고 무료상담 부적상담란에 두분의 생일이 음력이냐고 여쭤보셔서 음력생일을 다시 올려드렸는데 특별하게 달라지는 부분이 없으면 관운부 두분꺼랑 매매부 처방해주신데로 하신다는데 양력으로 올려드려서 혹시나 하여 기다리는 중입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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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11:37 | 조회:94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