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이달부터 운이 하락한다고 하신것 같았는데..
원래는 내년부터 인천친구가 자리를 하나 해준다고 해서 할까말까 고민을 하고 있긴 합니다..
근데 요즘에 연락이 쪼금 뜸해져서 저도 궁금해하는 중입니다.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마음이 조금 움직이는것 같더니 아무래도 와이프가 기독교다 보니 반대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부적 게시판에는 답글을 다시 올려드렷습니다.
처음에 알려주신 생일은 주민등록상 그대로라서 이번에 다시 올려드린 생일이 실제 생일로 음력기준입니다.
게시판에 변동사항있으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확인되는데로 바로 처방 말씀 드리면 바로 하실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