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인것 같은데 엣날 상사가
저를 부르더니.. 저는 뭔가 싶어서 가봐는데..
저는 급하게 엣날 상사와 거기에 있던 남자직원이(사무실) 컴퓨터에 뭔가 급하게 입력하고..올리고 하더니...주위에는 사무실 사람들이 컴퓨터 일 직중하고있어 안처다보고.. 그러더니.. 상사가 저한테 돈주는겁니다..
저는 당황하고..무슨일 쓰라고...
저는 돈 받고 나오는데.. 지나 나가는데 옆에 직책높은상사가 앉아있어는데 아파 보여는지 ,잠자는지 모르겠네요 저를 보더니.. 인상 찌푸리더니..
나와는데.. 배경바귐 엄마가 깁스하는것에요.. 저는 당황하고 ...
이후 기억 안남ㅂ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