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어젯밤 두개의 꿈을 꾸엇는데 특이해서요
1, 바닷가멀리 물속에 바위3개가 뛰엄뛰엄 솟아있었어요
맑은 바닷물속 바위주변아래에는 오색자갈과 금모래로 깔끔하고 아름다워 한참을 바라보고 있는데 밀물이되어 바다속 바위가 서서히 물에 잠기고 있어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바위위에 고앙이가 있는데 어떡해 하기에 저는 아무리봐도 보이질않아 고앙이가 없다고 하자 바위위 고양이 안보이냐고 하는데 저는 안보였습니다 주주변을 보내 빈배한척이 있어 사람들은 고양이보이면 구해주지 걱정만하네 하며 나가 배타고 가봐야 하나 고민하다 깻 습니다
2. 우리집에서 둘째아들과 관련되어 잔치를 하는것으로 보였습니다 아들과 저는 오는 손님들께 인사를 했고 손님들은 안부인사 하는사람과 둘째 덕담을 하였습니다 집은 어마어마한 규모에 주방에는 동네 사람인지 몰라도 음식만드는사람들도 많았는데 음식들도 고급진 음식들 이였는데 특이한것은 큰음식통 하나가 세개로 나뉘어(도시락반찬통처럼) 세개의 반찬에 육수는 공동으로 잠겨있었는데
세개중 한개통의 음식이 특이했어요
연어회등 여러가지음식이 육수(모밀육수 비슷)에 둥둥 떠서 회전하고 있었는데 은색 쥐치?인지 병어?인지 오백원 동전크기의 넙적한 은색 생선이(머리부터꼬리까지
통째로 )같이 움직여서 죽어서 육수따라 도는지 살아서 움직이는건지는 모르겠으나 회같은 음식들과섞여서 육수랑 회전하머 움직였는데 은빛이 는부시게 빛이나시 저게 음식이냐 물으니 터키탕이란 요리라고 했습니다 속은로 특이하네 하면서 손님을 맞이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아는 지인이사는 뒷집에 가서 쉬는데 잠깐 잠이들어 깨보니 뒷집에도 손님들이 가득차 있었고 우리집 손님 배웅해야한다는 생각에 허겁지겁 신반을 신고 나가려고하는데 바로 옆집에서 이삿짐 수준의 짐을꺼내고 있었는데 결혼전 아는 남자친구였습니다 여기사느냐? 물어서 아니 건너편에 산다고 하니 이 부촌이 집이였느냐며 많이 놀라는 표정을 뒤로하고 우리집으로 들어가다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