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권 심사를 받았습니다. 제가 중국에 가게 됐는데
여권 출입국 심사장에서 제가 주민등록증을 꺼내면서
잠에서 깨었습니다. 줄을 서기 전에 사람들이 제가 가장
먼저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들이 줄을 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한국전력에 입찰을 하게 있는데
이번에는 11월29일에 결과가 나오거든요
아니면 회사와 관련이 있는 꿈인지요.
( 출국장 심사는 말그대로 심사입니다. 가장 먼저라면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2.
꿈에서 어느 사람이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주더라구요
펀드에 관한 것인데요
3년 정도 된게 있다면 한번은 팔았다가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갖고 있는 것을 물어 볼려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꿈을 깨고 나서 실제 가지고 있는 펀드를 환매(적자가 나는 것)를 해서 새로운 것을 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날 꿈에 앵두를 땄습니다
근데 앵두가 원래 아주 작은데요
사과만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부러워하구요
=>새로산 펀드가 잘 되는 것인지요.
( 귀하의 재물운이 좋지는 않지만(과일의 크기가 재물의 크기: 앵두나 사과정도)2020,21년에 재물운이 들어 옵니다, 그래서 조금은 좋아진다는 암시 같습니다.)

3.
누군가가 공을 차서 저한테 날아오길레 제가 바로 받아 차서
상대방쪽으로 멀리 날려보낸 꿈.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저희 회사가 외국계 회사인데 회사 사장님이 여러사람들중에서
저를 높이 치켜올려주더라구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좋은 입지가 되는 것인지요??

( 올해 음력 11월부터 2020년 한해는 관운이 최고로 좋아지는 시기입니다. 이에 대한 꿈입니다.)

4.
제가 누군가와 술한잔 마셨는데
그 술값이 수백만원 나와서 술집에 가서 따지는 꿈.
나중에는 제 전화기를 다시 돌려주더라구요.

술은 일이 술술풀린다는 뜻입니다. 대인관계를 잘하면 그 가치가 높아 진다는 암시입니다.)

5.
어느 곳을 가는데요 앞에 말벌들이 길을 막고 벽처럼 있더라구요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는 앞에 말벌이 없는 빈자리를 보고 있는듯
싶었구요 저는 말벌이 엄두가 나지 않아 다른 길로 갔는데요
따라오던 말벌을 어느 사람이 한번에 잡아서 죽였는지 없애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갔더나 여러가지 먹을 것도 있고 박물관 같은데서 구경도하구요. 어느 여자가 가슴을 살짝 보여주더라구요. 그리고는 작은 버스에
올라타서 자리에 앉아서 왔습니다.
=>제가 몇번 선생님한테 궁합을 봤던 사람에 관한 꿈인듯 싶습니다
회사에서 알았던 사람에게 가끔 연락을 하는데 제 마음이 이 사람하고는
힘들것 같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말벌떼가 벽을 이루는 것으로 나온게 아닌지..가슴을 보이는 사람은 예전에 선생님이 궁합이 좋다고 했던 또 다른 사람인듯 싶습니다(76년 10월 18일(음))

( 이사람하고도 궁합이 나쁘지 않습니다. 당장 보다는 내년 봄이나 가을을 목표로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인연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여자도 내년에 애정운이 들고 본인도 같은 시기에 애정운이 듭니다. 가슴을 보이는 것은 마음을 들어낸다는 뜻입니다. 말벌은 독충이라서 사고수를 뜻합니다. 내년에 사고수가 비치는 이것은 처리를 해주라는 암시입니다.)


다시한번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