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아들이 꿈에 보이는데 이옷 저옷을 입어봐도 팔이 짧은거예요 옷은 잔뜩 많았는데...
나중에 장면이 바뀌어 맞는 옷을 입은것 같기도 하고 확실치는 않습니다.

3월14일에는 큰아들이 옷걱정을 해서 제가 걱정말라고 옷이 가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10월2일 꿈에는
바닷가 쾌청한 하늘에서 승용차 한대가 떨어져 거실 유리창을 박살냈는데 떨어지는 순간의 모습을 선명히 보면서 가족 누구중 다치는건 아닌가 걱정했으나 다친사람은 없었고 애들 아빠한테 연초 내가 한 말이 맞지? 하며 큰소리 쳤어요.
한편 애 아빠 아는 누가 죽어서 직접 초상을 치르는거 같았고 나이 어린사람 같았는데 엿을 어떤 아이에게 먹여주면서 머리 쓰다듬으며 격려하는듯 보였어요.

지금 현재 상황은 미국 수출 계약을 따려고 시제품 제작 등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