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자주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자주 문의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토요일에 본 꿈 내용입니다.
다리를 건너려고 하는데 그다리가 간이 다리였습니다.
그리고 다리밑에는 물살이 빨라서 위험해 보이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건너면서 이 다리가 금방 무너질거 같은데 건널 수 있냐고
건너편 사장님에게 물러 보았는데 사장님은 괜찮다고 예기를 하여서
그냥 건너기로 하였는데 얼마가지 않아 그만 다리가 무너져 지고는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물가 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사장님을 부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금방 구해 주겠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금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면서 잡을만한 것을 처음에는 찾았는데 든든하지 않아보여서 다시 조금 더 이동하고는 단단한 것을 잡고 있는데 그 사장님이 크레인을 내려 주어서 두발을 밧줄에 걸고 올라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하수구 같은 냄새가 나고 있는 물이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