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고향집 부억 뒷문으로 들어가 뒷문을 잠그고 있는데 부엌과 안방에 연결된문이 살짝열리더니 동생이 눈빛으로 언니 무서워 ᆢ 하길래 나도 괜찬아 언니왔어ᆢ 눈빛으로 얘기 하며 방안을 생각없이 스치듯 들여다봤는데 동생은 옷을 벗은 상태로 벽에기대어 서서 서커스하듯 고개가 꺽인 상태에서 문틈으로 싸인을보내고 있었고 방에는 군복입은 남자가 벽쪽으로 걷고있어 뒷모습만 보았습니다
너무 놀라 동생한테 무슨일이 생긴거구나 생각하며 순간 머리에서 발끝까지 소름이 느끼며 저놈을 어떻게 잡지? 생각하다 잠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