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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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을 뺏긴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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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장을 운영중입니다.
어느날 출근을하니 상가자체에 새로운 뭔가를 공사중이더군요. 제가 매장이라고 있는곳이 제일 후미진곳에 집기하나없이 간판만 있고..다른매장들은 그대로인데.. 제 원래 매장을 찾아가보니 집기들을 한쪽에 쌓아두고 장애인이지 연로하신분인지 암튼 싱크대쪽에서 시설분들이 목욕?머리를 감겨주고 있었습니다. 임차한 회사 담당에게 말도없이 그렇게한것에 화가나 전화를 했지만 아들이 받곤 미국여행중이라 하고 끊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기존 주택 두어군대가 새로 허물고 짓고있고.. 집에 같은상가 사장님이 오셧고 오래된 음식(케잌 빵 종류)중 새 포장이된 음식과 함께 술상을 차리는도중 뒷주머니에 꽂아둔 향 뭉치가 현관입구에 쏟아졌습니다. 부러지지않은 향을 주어담다가 깼는데..너무 찝찝하내요. 키우고 있는 반려견도 눈동자가 아파서 결막염 약 같은걸 먹이는 것도 기억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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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07:24 | 조회:59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