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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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가지 꿈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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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부터 요며칠 꾼 꿈들입니다 11/8 꿈에 흰쥐가 여러마리나왔는데 2마리는 죽고 4마리는 살아서 현관문앞에 모여있었어요. 더럽단 생각은 없고 햄스터 같이 그렇더라구요. 한마리는 제 방문앞에 한마리는 현관앞에 죽어있었어요 11/9 학교 벽에 제가 지도을 엄청 크게 그렸는데 헉교 남자 애들이 방해했어요. 위에다 물뿌리고 막.. 지도를 제가 북족 반만 그리고 엄청 정성스럽게 그렸는데 남자들이 방해함. 도와주는 여자사람 친구도 있긴했어요. 같은날 회사 화장실에서 세수하는 꿈. 그 남자가 회사에 와서 반가워하면서 그래 쟤가 왜 회사를 관둬 이러다가 깼어요. 근데 세수할때 팔이 엄청 무거웠어요. 11/10 꿈에서 발이 오른쪽왼쪽둘다 양쪽다 새끼발까락부터 발 엎으로가 쭉 찢어져서너무너무 아픔. 걸을 수가없고 가죽이너덜너덜할정도. 특히 오른발이 더 심함. 붕대로 몇번을 딜딜 감아서 간신히 붙여놓음. 붕대위로 피가 배오나올까봐 걱정될정도로 심하게 다침. 남동생 결혼식이래서 결혼식가야되는데ㅜ발이 아파서 못갈까봐 걱정했어요. 남동생이 자기 결혼식에ㅜ할머니ㅜ오지말래서ㅜ안가고. 저는 오라고 해서ㅠ가야하는데 발이아파서 못갔어여. 붕대감고 가려는데 붕대감고 신발이 들어갈까걱정이고. 왼쪽은 아직 붕대 못감았는데 붕대모자랐어요. 엄마한테 붕대 갖더덜랬더니 집에 붕대모지란다고 다리도 안좋은데 저보고 지금 가서 사와서 쓰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못감았어요. 왼쪽발은 오른발에 덜다치긴 했는데 그래도 많이 다치긴 했어요. 그리고 요즘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런지 남자가 회사 안관둔뀸 혹은 제가 회사 관둔꿈 아니면 남자가 회사관둬서 너무너무 심란한 꿈 같은걸 자주 꿉니다. 자도 자는 것 같지도 않을 정도로요.. ㅠ 위 꿈 해몽 부탁드리며 부적은 부탁성취부와 량공부 결재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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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15:06 | 조회:74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