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젯밤꿈에 학교교문근처에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하교를 기다리는듯 많이 있었고 아이들이 하교를하자 부모들이 각자 아이들을 챙겼습니다.
저도 우리 작은 아들이하교하였는데 아들이 졸길래 등에업고 가방을 열어봤는데 아들가방속에 여러종류의 부침개가 가득들어 있었습니다.
가방을 잠그고 아들을 업고 집으로 가려는데 아들친구가 우리아들을 놀리며 교내에서도 놀림감이라며 저앞에서 논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아들친구를 뺨을 6~7대때리고 나서 아이 멱살을 잡고 학교에서도 놀리니 물으니 그런다고해서 그런말 어디서 들었니? 물으니 자신의 엄마한테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엄마는 저의 친구이자 우리아이 학교선생님 입니다.
아이멱살잡고 말하고 있는데 그아이 아빠가와서 말리며 죄송하다 사과를 하였지만 전 머리끝까지 화가치밀어 부들부들 떨면서 애말이 사실이냐? 따지며 다 죽여버릴거라고 화를내다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