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꿈은 어머니의 가방 분실에 대한 암시였나 봅니다.
어미 암사자는 어머니를 뜻하는것 같구요. 손을 툭툭치는것은 분실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이 꿈이 어머니가 가방 분실전에 꾼 꿈이라면 미리 조심하라고 알려주었던 암시 같습니다.

2번) 꿈은 고양이는 시비구설입니다, 세번 내리쳐서 떼어낸것은 잘한것 같습니다. 즉 구설수가 생겨도 한번에 해결되지 않고 두세번 노력해야 해결이 된다는 암시 같습니다.

치아 사고는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이미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서 오는 것이라면 예전부터 진행된 것이고요. 손가락을 잘릴번 한 것은 처방을 하지 않았다면 큰 사고가 될것을 빗겨간것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사촌이 다치는 것은 사촌의 개인적인 운의 영향일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처방으로 사촌까지 커버 되지는 않거든요.

이달운은 근로장려금에 불리한 운이기는 하지만 일단 기다려 봅시다.
혹시 잘될수도 있잖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