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꿈에어머님이 사람틀을 해지며 때리며 이빨이빠진 사람도 있고 사람들이 몰려와구경도해도닥치는대로 사람들을 죽이기도때리기도 하고 넘편도때리며 전무서워서 어떻게좀해보라 계속 울기만하는데신랑도 맞아서 피가 많이 나면서 아프여서 그러니 이해하라고만 하더라구요 그러다저알 정신이 돌아오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병원에 입원할꺼라 하시면서 차를 부르셨어요.저는그런 어머니가 불쌍해서 너무울었는데.정말로
운었는지 신랑이 어디아파서 우느냐고깨워서 꿈에서 깼습니다.너무 선멍하고 끔찍도하고 정신이 나갔다 드러왔다 하는 어머님이 너무 불쌍해 많이
울었습니다,해몽좀 잘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