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ㅡ어제 밤에 나름 수단도 좋고 강의로. 잘나간다는 안 강사가 전화가 와서
이런저런 강사들 흉인지
뭔지 보면서 ㅡㅡㅡ
회당 30만원 강의를 주고. 3% 공제 ㆍ
그대신. 컨설팅비조로 50만원가입비 있다ㆍ
내일 아침까지 연락달라고 하는 전화를받음
꿈ㅡ
어디를 찾아간다고. 걸어서 가다가. 길에서
간밤에 통화했던
안강사를 만났는데 알고있는
강사들3-4명이랑 있었고
안강사가. 뭘할때 강사들한테
과자같은 간식을 잘사다줬다는
말을 하는것도 같았고 안강사가
예전에 김치담는. 모습이 떠오르기도했고ㅡ
ㅡ사실은 김치담는 모습 본적없었슴 ㅡ
나는 서류봉투같은 것을 들고 그사람들
있는곳을 지나 무슨 건물에 아는 지인
남자분을 만나러 걸어서 가고 있었고
큰 트럭이 지나갔고 찾아가려는 건물인거
같아 입구에서 어느건물
맞냐고 햇더니. 그렇다고해서
건믈앞을 가려고 하는데. 건물 저쪽에
아는지인(남자ㅡ이분은 선거할때 제가 회계를
봐주면서. 알게됨. 제 취직을 알아봐주려고
하셨던분)이 건물 입구 저쪽에서 기다리는듯
나와계셨고
ㅡ제가 약속보다 조금늦게 도착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ㅡ그런데 제가 옷을 겉에 원피스를 입었는데
속에 긴바지도 입고 있었는데
바지가 허리 아래에 걸쳐져서 내려올까봐
살짝 올리면서ㅡ
아는지인 남자분 있는쪽으로 가다
꿈에서 깸

ㅡ화순 사무실은 한달전에 계약되어 입주했는데
부산 집이 한달째. 세가 아직 안나가서 고민입니다
ㅡ내년 복지쪽. 한부모ㆍ미혼모. 위탁사업. 알아볼까하는데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