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말씀드리면 이달이나 다음달 중에 일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꿈으로 보면 강사일과 부탁한 일 두가지 다 겸할수 있으면 더 좋구요, 그리고 부탁한 분에게 너무 늦게 갔다는 것은 이달에 운이 있는지 지난달 부터 미리 부탁을 해둘 필요가 있었다는 암시입니다.

일단 두가지 다 하던 아니면 그중에 한가지를 하던 서둘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꿈이 길을 가는 것은 운의 흐름이고 강사들을 만나는 것은 강사일을 뜻하고 사탕을 주는 것은 좀 강사들간에 잘해야 한다는 뜻이고 이들을 지나서 부탁한 분에게 가는것은 그쪽 일자리도 같이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니 둘중에 하나라도 잡도록 하세요.

어영부영하다가는 둘다 놓칠까 염려가 됩니다.

내년 복지쪽. 한부모ㆍ미혼모. 위탁사업. 알아볼까 하시는것은 지금 일 되는것 봐 가면서 결정하시도록 하세요.

부산집이 이달아나 다음달 중에 나가지 않으면 좀 장기전이 될수도 있으니 좀더 기다려 보다가 안나가면 매매부라도 써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