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ㅡ서울에 한부모회에 공부하러. 다니던 곳 현재도 부모회일을 하고있는데ㅡ 회장(여자)이
커피 솝을 운영하는것 같았고. 보는 사람처럼 말을 하기도하고 그래슴ㅡ
나는 어떤 여자랑 같이 다니는데 바깥에 우물이 깊이는 제법 되는거같고 바닥이 다보였고
우물 안에 다슬기보다 몇배 큰 고동? 같은게
여기저기 ㆍ우물벽 ㆍ바닥에 여러마리 있었다ㆍ
처음엔 보고 있네 라고만 생각하다 몇번보다
요지같은것으로 벽에 붙어있는 고동을 향해
던졌더니 적중해서 요지가 고동에 꽂혔다ㆍ
옆에 남자2명이 있어서 우물안 고동을 꺼내달라고 하고
같이 다니는 여자랑
다른 건물에 갔다가. 길을 건너려 할때 큰 대형버스가 길가에 섯고
어딜갔는데 넓은 땅에. 여기저기 아기자기하게 . 띄엄띄엄 집이 있었고
그 중에 깨끗한 느낌 초가집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체험하기에 좋겠다고 생각 ㅡ 지나서
어느 건물로 들어갔는데 식당ㅡ 또 어딘가 갔는데 절이었는데 스님 안보였고ㅡㅡ그러다
깨어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