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원에 있다보니 한가해서 천도에 대한 생각이 다시 일어나는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심심하시면 영가천도 경문만 공부삼아 자주 읽어 보세요. 그러면 본인의 공부가 됩니다. 아니면 주인할머니 천도를 잘하는지 본인이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서 우는 꿈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2, 천도를 한것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 완전한 이해에서 절반 수준으로 본인이 생각하고 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영가의 (아버지)입장에서 본다면 잘한고 있다는 암시같습니다. 노트에 정리를 하는것은 자시히 이해를 하기위해 본인이 많은 노력을 했다는 암시인듯 합니다.

일을 하는 것은 본인의 일을 뜻하고요, 운동화가 작다는 것은 운동화는 활동입니다, 본인의 능력이나 배운등의 직업군이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특정한 기술이나 학벌 등등) 그러니 가족관계등에서는 더 좋아지고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3, 매달 고정적인 수입이 되어야 하고 천도로 인하여 수입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암시 같고요, 조상님이 도와 드리겠다는 암시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