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스토리는 생각나지 않습니다만

고구마밭이라고 하는곳에 연예인 박명수가
고구마를 캐고있었고(고구마를 보지는 못함)
흰 경차에 묻은 진흙을 털어내는 모습을 보고 저도 도우려 들어갔는데 흙이 생각보다 진흙이어서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손에 진흙이 묻길래 마른흙에 비벼서 털어내려했지만 대부분 진흙이고 마른흙이 없어서 찝찝해 하다가 깬거 같습니다.

최근 나이가 있어서 재취업이 힘들어 공무원시험을 봐야하는지, 늦더라도 취업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몇년간 사귀던 이성과 헤어져서 마음이 힘든데 공부에만 전념할수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집착이 쉽게 정리되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