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조언 감사합니다.
요즘 새해가 되서 생각이 많아졌네요
이제는 나이가 있고 해서 결혼도 직장을 옮기는 것도
힘들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꾼 꿈인지..
1.(어제)
고등학교친구(현재 직업군인)하고 함께 가는데 친구 가까이
바닥에 밤이 실한게 떨어져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가서
주웠습니다. 아주 실한 밤한개..
그리고 같이 길을 갑니다 하늘에 새떼들이 날아가고 있습니다
친구는 그 새떼에게 끈이 열결된 막대기를 던지더라구요
멀리던지 막대리는 새떼 근처까지 가더라구요. 막대리가 멀리 갔다고 생각함.그리고는 밤나무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지금 무슨 밤이 있나 생각을
했는데 늦밤이 주렁주렁 달렸더라구요. 사람들이 거기에 몰려있구요
그리고 옆을 보니 이미 밤이 다 떨어진 밤송이가 떨어지더라구요.

( 꿈에서 나오는 과일은 1) 대추는 왕을 뜻하고 2) 밤은 3정승을 뜻하고 3) 감은 6조판서를 뜻합니다, 즉 과일은 조직의 서열을 뜻합니다.
군인은 조직을 뜻하고요, 장교가 아닌 직업 군인은 전공이 아닌데 서열이 높은 것을 뜻합니다.
새는 관운으로 출세를 뜻합니다.
이 꿈은 밤이 나오니 귀하가 현제 직장에서 노력하시면 업종의 전공자가 아니라도 직장의 서열에서 2인자 자리까지 넘볼수 있다는 암시입니다.
막대기에 끈을 달아서 던지는 것은 막데기는 끈은 인맥줄을 뜻하고 막대게는 조직의 핵심자나 대표를 뜻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노력하듯이 본인이 현재조직에서 대인관계와 인맥의 끈을 잘 활용하여 노력을 한다면 회사에서 상당한 지위까지 갈수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손던놈 반장을 시키지 가만히 있는데 반장 하라고 주지는 않습니다. 승진과 자리에 대해서 좀 적극적으로 욕심을 내보라는 암시 같습니다.)

2.1월 4일
제가 이불인지 옷인지를 싸들고 어딘가를 가는 꿈입니다.
=> 요즘 회사와 관련된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결혼이나 주변의 생활 환경등이 변동되는 것을 의미하는지요.

( 감떨어지게 가만히 있지말고 감나무라도 흔덜어서 노력하여 감이 떨어지게 해보라는 암시 같습니다.)

3.12월 26일
제 남동생(75년 03월25일(음))하고 자전거리를 타고 갑니다.
대추 나무에 대추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그래서 대추를 따는데 대추가 사과만하게 크더라구요
3개 정도를 땄습니다. 근데 남의 것으로 생각이 되고
약간 불안했습니다.그리고 제 동생한테 아이스크림을 줬습니다.
=>제 남동생하고 그 여자분하고 나이차이가 1살 어립니다. 그 여자분이
가끔 남자로 나오는듯..(지난번에는 어느 중하고 달려가는 꿈..)

( 자전거는 이달의 운세입니다. 대추는 왕을 뜻하기 때문에 조직의 장을 뜻합니다. 즉 관운이 좋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동생이 등장한것은 본운이 동생각이 좀 욕심도 내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동생하고 같이 가는 것은 동생각이 않되는 일도 된다는 생각으로 도전을 해모라는 암시입니다, 3개의 대추를 땃다면 앞으로 3개월후부터 운이 좀 풀리니 회사 대표와도 좀 친하게 지내고 대인관꼐의 영력을 넓히라는 뜻입니다, 남의 대추를 따서 불안하다는 것은 남의 자리를 치고 올라가도 된다는 뜻입니다.)

4.12월 25일
제가 나체로 거울앞에 서 있습니다
근데 장롱인지 안에서 마치 귀신 처럼 여자 울음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형체를 보이기 않았지만 그 귀신을
잡아서 때려 죽였습니다.
=>3,4번 꿈은 제가 어느 여자분한테 연락(선생님이 연락해보라고 하셨던 사람)을 했는데 그 여자분이 전화를 그냥 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다시 연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준게 애정운이 좋지 않다는 것인지요.

( 거울은 또하나인 자신을 바라보는 운을 보는 것을 뜻합니다. 여자귀신은 본인의 사주에 배우자 환경궁의 죽은 기운을 처리하라는 암시입니다, 이것이 결혼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관운과 승진이던 애정이던 올해부터 운이 풀리니 죽은 기운과 배빵의 기운을 보강하는 처방을 등을 하여 올해는 싱진도 욕심을 내고 좀활기차고 용기있게 도전해 보도록 하세요.처방을 받아보도록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5.12월 16일
어느 집에 갔는데 집이 너무 좁아서 도저히 두명이 잘 수 없이 좁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도 봤는데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불편하겠다고 생각함
=>5번째 꿈에서요 그 여자분의 집안이 좀 어려운지 가끔 꿈에 나오는 집이 너무 초라하고 어렵게 나옵니다. 함께 하기는 어렴다는 것인지.
(76년 10월18일(음))

( 방은 사주입니다, 이 꿈은 운을 보강하여 더 좋게 해보라는 암시입니다.)

선생님이 올해 좋다고 하셨는데
결혼이나 이직이나..
힘들지 않나 생각을 하며 삽니다
그게 반영이 된 것인지

( 올해운이 좋으니 처방 받고 자심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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