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새벽에 꾼 꿈입니다.
제가 가래떡 같은 단단한 갈색 똥을 싼 것 같아요.
그런데 화장실이 아니고 부엌에서 처리 할려고 냄비에 물을 끓여서 풀어지면 버릴려고 앴나봐요,
그런데 국을 끓일려고 빨이 처리하고 냄비를 쓸려고 했던 것같아 풀어졌나 보니까 똥이 풀어지지 않고 그대로 모양를 유지하고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 부엌 옆 방의 하수에 버려야 겠다고 생각했고 하수구를 열어 봤습니다.
그런데 하수구는 비닐과 쓰레기들이 꽉 채워져 있었서요. 하수구를 깨끗이 치우고 똥을 버리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하수구를 치운 후 그 모양 유지하는 똥을 하수구에 꽉 채운 것 같습니다.
꿈을 하수구에 잘 내려갔는지는 확인 멋하고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꿈을 잘 안꾸다가 신년이고 직장이 만료가 된어 새로 구해야 하는데 이런 꿈을 꾸고 나니 더 뒤숭숭합니다.
해몽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