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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감꿈 | |||
학교 때 친구들과 여행지 같은곳을 다니는데
내가 운전하여 어느 건물앞에 차를. 세워두고 건물 안을 보고 다니는데 한쪽은 절인것 같기는한데 들어가보고 싶지않아서 살짝 들여다만보고 나와서 차 있는 곳을 찾고 있는데 몇년전 돌아가신 둘째 언니가 감(먹는감)이 담긴 종이 박스를 옆에 두고 서있었다. 나는 이미 내 것으로 감, 다른 무엇을 포장된 박스에 있는데 생각했다. 굳이 안줘도 되는데 ---- 그래서 내 차 있는곳으로 가자고 하여 갔더니 차 옆에 남자들이 바닥 공사를 하고 있었고 주차를 해서 뭐라고 하려나 하고 내심 생각했으나 주차에 대해 다행히 잔소리도 않았다. 주차를 생각보다 평지가 아니고 약간 땅 높이가 있는곳에 주차를 해둬서 어떻게 차를 빼야겠다고 생각하다 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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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13:39 | 조회: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