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순차적으로 꾼 꿈들이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1.그냥 바다가 근처에 있는지도 몰랐는데 집밖에있다가 저멀리서 엄청 큰 쓰나미가 몰려오는것을 본 꿈입니다.

( 물은 지혜입니다. 쓰나미가 밀려오는것은 그만큼 귀하가 지혜롭게 대쳐해야한 시급한 사항이라는 암시입니다. 그러니 일을 함부로 만들지 말고 조언등을 충분히 듣고 매사일을 결정을 하도록 하세요. 쓰나미는 가정의 풍파랍니다.)

2.동서가 마약으로 자살을 했다고 들은꿈(자살하는걸 보진 않았습니다)

( 마약으로 자살이 되지 않으니 마약은 자기도취에 빠져서 재어가 않되는 사람을 뜻합니다.)


3.해외에 수풀근처였는데 아주 시커면 모기들이 한두마리씩 오더니 떼는 아니지만 너무 많이와서 모기한테 한방 물리고 제손으로 모기를 죽이는 꿈

( 모기는 피를 빨아먹는 곤충입니다, 피는 꿈에서 재물입니다, 재물 손실을 뜻합니다, 혹시 해외와 연관된 일이 있다면 그일로 재물이 많이 들어갈수 있다는 듯입니다.)

4. 이사를 하기위해 짐을 싸는데 걸레를 물에적셔 짜다가 갑자기 구토를 했는데 회색물만 계속 구토를 했습니다 한번쉬다가 또했는데 계속 회색물이 죽죽 봇물처럼 나왔습니다
무슨꿈인건가요?

( 구토는 소화를 못하는것은 본인이 감당할수 없는 일을 벌려서 고생을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