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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상담

작성자 *****
꿈이 궁금합니다
1.긴탁자 옆에 남녀가 앉아있고 여자는 엎드려있네요 저는 그옆자리에 떨어져 앉아서 여자에게 호감을 보이려 애를 쓰다가 반응이 없으니 책을펴서 보는데 책이 기계관련책에 공식같은 내용이어서 첫페이지부터 이해를 못하고 읽는둥 마는둥 하는데 순간 여지는 사라지고 연예인 신동엽 김태균 정찬우가 나오더니
그중에 정찬우가 방귀를 뀌더니 내가 방귀를 뀌었으니 너희가 바람을 불거라 하는 꿈

2.어렴풋이 아버지가 보였는데 구두를 만들고 계셨고 구두 밑창을 사이즈에 맞게 칼로 도려내는꿈 (구두는 미완성 상태였고 만드는 과정 같았네요)

지날달 말경부터 어제까지 일일운세가 좋아서 친형이 뜬금없이 돈을 달래서 준돈을 명절날만나서 기대도안했는데 지난달 안까지 준다길래 내심 기대했건만 연락도 없고 입금도 안됐네요
12월부터 1월 두달간 9백여만원의 수입이 있었는데 수중에 남은게 없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이달부터 또 들어갈 돈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참으로 이해를 할수가 없군요
그렇다고 잘먹고 지낸것도 아닙니다 생활은 늘 똑같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해가 가시나요?
조상들이 저를 갖고 농락을 하시는건가요?
아버지돌아가시고 49제기간에 할아버지한분과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하시는 말씀이 너가 그걸 해주면 너를 벼락부자를 만들어주겠다라는 애기를 모르는 할아버지 한분이 저에게 애기를 하신 꿈이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합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손인 나를 갖고 장난을 친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작년6월경에도 복권1등번호를 줬으면 사게끔 해주던가 제가 황당하여 선생님께 글까지 올려드렸던거 기억하시는지요?
제가 요즘 자꾸만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것도 운탓일까요?
2020-02-0301:04 | 조회: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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