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에 제가 남의집 식당에서 하루 설거지(알바) 해주기로 했던거 같습니다.
식당은 2층 건물에 초대형 식당이였는데 설거지 하는사람만 6~7명니였는데 그중에서 식당 며느리 2명이 사람이 부족하여 같이 설거지를 하는데 하는척만하고 일을 안하는것 이였습니다.
평소에는 10여명이 하는일 인데 직원을 못구해서 며느들까지 동원됐는데 그릇은 설거지 거리가 산더미같이 샇였는데 빨리 마치려고 열심히 하는데 며느리들은 일은 안고있어 심기가 불편하던중 1층일을 대충마치고 2층주방으로 갔는데 여기에도 산더미처럼 샇여있어 사장에게 더이상 일 설거지 못하겠다고 하고는 1층으로 갔더니 다들 앞지마 벗으며 일 더이상 못한다며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동료들에게 의리없이 알려주지 않았다고 화를내자 그중 한사람이 언니 화났어? 하면서 사탕을 까서 내입에 넣주려 했는데 하면서 안먹어 ,싫어 하면서 입을 꼭 다물고 사탕을 받지 않았습니다.. 미안해 하면서 사탕먹고 화풀라며 계속 사탕을 입에 넣주려 하는데 거부를하자 돌아갔는데 내 입속에는 사탕이 들어 있어 사탕을 우드득 깨먹다 꿈을 깼습니다.

다시 잠이들어 또 꿈을 꾸었는데
우리집 벽에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벽에 금이 갔는데 메꾼흔적(공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메꾼 흔적따라 물이 맑은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큰일났네 공사가 잘못된것 같은데 어떡하나?
걱정하다 꿈을 깼습니다

사실 어제 부동산을 본게 있어 월요일날 계약하기로 약속 되었는데 관련있는꿈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