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머니가 나와서 제가 삼지창에 찔렸다고 하자 제가 불기운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는 꿈

2.시골동네 같은 산 언덕꼭대기에 허름한 빌라가 4채가 있고 모두3층인지 4층이었고 그집에 사는 여자가 빨간색 승용차를 끌고 나와서 길로 안가고
하수구 구멍으로 나오는데 구멍을 다 나오면 그 길이 역주행하는 길이었고
언덕에서 내려오는 차와 사고가 한번 나는 꿈
그러더니 위와 같은 장면이 한번 더 보이더니 이번에는 차량한대가 ..
일부러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사고를 내고 합의금 애기를 하며 천만원을
애기하느중에 어떤 기관인지 경찰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절차를 밟는듯한 꿈..

3.엄청나게 큰취가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었고 지렁이가 뱀같이 커진 지렁이들이 많았고 저에게 덤벼드는 꿈[쥐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진다는 내용으로 알고 있고 지렁이는 시비나 구설로 알고 있는데..이 꿈은 꾼지가 몇일지난 꿈입니다..앞으로 또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시기가 온다는것인가요?
이 꿈을 꾸고 몇일후에 어머니와 크게 다툰 일이 생겼었는데 다툰걸로 액땜을 했으면 좋겠는데..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4.아버지도 보이고 어머니도 보이고 형제자매도 보이고 아주 심난한 꿈이었는데 내가 돈문제로 불행을 느끼는 꿈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일도 하고 해결도 좀 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면 또 다시 원점이 되고 이것을 반복하기를 여러번입니다..일,돈문제 다 떠나서 제가 지금 마음을 잡기가 힘든상태입니다.
자꾸만 위와 같은 상황이 반복이 되니 참으로 힘들고 어렵습니다..
저 같이 운관리 하느 사람이 주변에 있을까요? 아니요..없습니다.
아예 신뢰도 안하고 사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 사람들은 걱정도 없이 살아갑니다.
속시원하게 말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