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자녀가 저의 꿈을 꾸었는데요
대신 작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보는 단층 짜리 건물이며 방 이보이며
방안에 모친하고 형 저 이렇게 3명이 보입니다 일반적인 방 입니다

우리가족중에 무슨 물건을 구입하였는지 알수없지만 신발 박스 크기만한 박스1개가 보이며 형이 또다시 교환해야한다며 말합니다 모친이 다른 방에가서 2번 정도 교환했는며 또다시 교환하기 부담스럽다는 표현으로 말합니다

다른방에 제가 들어갔는데 한쪽벽면에는 불상인지 뭔지 알수없는 형태 자세히 안봐서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인 방이며 그렇다고 절 모양의 방도 아니며

단순히
불상이 모셔놓여진 아래 바닥에는 초를 꽂는 촛대같아보이지만 촟대 1개가 보이며 촛대위에 향 2개가 꽂혀있으며 향이 일반적인 향하고 다른 제법 굵기가 약간 더 굵은 향이며 길이는 30센치정도 이상의 길이 였으며 향 의 연기가 천천히 위로 올라 갑니다
향 있는쪽으로 그 곳에 합장하여 2 번 정도 반배합니다

계단형식으로 층층이 여러 줄 가열줄 형태로 전부 입상형태로 진열되어있으며 전시품들은 황금색상 불상계열 색상이며 높이가 30센치에서 60센치정도 되는 불상같아보이는 형태입니다

불상 2미터 중앙 지점 위치에 모친이 이브자리없이 바닥에 누워있으며 일반 사복 차림인듯 ?
모친 머리방향이 불상 반대편 입니다
모친 신체 배 위에 모르는 여자 1명이 연한 파란색 상의 하의 옷차림으로 배에 깔고 앉아있으며 제가 그 광경을 보고 매우 격노하여 음성높여서 내려오라고 여러 말을 하고 제손에 책이 들려있었는데 제가 입구 현관에 서서 바닥을 내치며 내려오라고 음성 높여말했습니다


그 여자가 무슨 말을 모친에게 하는듯한데요
기억이 잘안나고 모친은 다소 괴로워하거나 힘들어 하는 모습은 없는듯합니다 !
사실 누워있는 사람이 모친인지 ? 알수는 없지만 모친으로 생각되었습

여러번 강하게 말하며 화를내고 하여서 그 여자가 모친의 배위에 내려오고 1미터 이상 거리에서 모친 대각선 방향으로 서서 뒷모습만 보이더군요


그외 다른 여자들도 여러명 보입니다 3 명 정도 모두 모친주위에 서서 있는듯?

그런데 제 옆에 다른 여자가 서서 저를 게속 쳐다봅니다 절 종무소에 근무하는 일반인들 같은 차림새?
하의는 회색 옷 색삭이며 여자보살 같아보이는?
눈을 가로 형태로 실눈보다 조금 더큰 눈으로 저를 지긋이 봐라보는 시선으로 못마땅하다는 얼굴표정으로인지?
두고보자는 뜻인지 ? 암튼 저를 계속쳐다보며 저와 계속 눈으로 봅니다


향은 뭐고 불상인지? 그 여자들은 뭐고 왜 모친 배위에 있는것인지요?

모친이 연세가 70 대 후반이신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