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젯밤꿈에 저는 두아들과 친구는 남동생과 아이들과 함께 어디인지는 잘확실하지는 않는데 집은 아니였습니다.
한참 놀다가 이제 그만집에 가자고 해야되겠다 마음먹고 있는데
우리가 서있던 바닦이 실금이 미세하게 가는걸 느끼고 아래(지하)에 대형 물탱크가 있다고 들었는데 위험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얘들아 집에가자 말을하자 얘들이 더 신나서 쿵쿵 뛰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놀라 큰소리로 뛰지말라고 하고는 가자고 재촉했으나 얘들은 더 뛰었습니다(얘들은 전부 20대 초반정도)
그순간 친구동생이 서있던 바닦이 금이 우지직하면서 약간 바닥이 꺼졌습니다
그리고 물이 고였습니다 큰일났다 아래 물탱크가 확실하네 하고는 빨리 집에가자고 했는데 친구동생 서있던 자리가 우지직하고는
땅이 꺼지면서 동그란 물탱크 일부가 무너지면서 친구동생이 물탱크 안으로 들어갔다 수면위로 다시올라왔다 반복하였습니다
그런데 동그란 물탱크 깨진 입구안에 물이보이는것이 아니라 김(수증기,연기)드라이 아이스에 물부으면 연기가 피어오른것과 똑같이 그안에 하얀 수증기 같은것이 있어 물은 안보였으나 그속에 물이라고 믿고 있었고 저는 친구에게 우리가 구조하면 다같이 위험에 빠질수 있으니 빨리 구조요청하라고 소리르자 친구는 소방서에 아들은 경찰서에 도움도청을 하였고 저는 경기도청으로 도움전화를 하였는데 ars 멘트가 아주길어 화가나는데 참고 계속전화를 했는데 실수로 전화가 끈겨 너무 화가나고 친구동생을 못 구하게 될까봐 걱정이 되어 온몸에 소름을 느끼고 잠에서 깼습니다
(친구 남동생은 실제 20대 초반에 사고로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