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복잡해서 꾼 꿈일듯 합니다만..궁금해서..해몽 부탁드립니다.

어제밤 꿈에
그냥 일반 길고양이가 저를 자꾸 따라 오면서 공격을 한듯합니다..그래서 첨에는 너무 너무 싫어서 고양이를 죽을만큼 때려서 땅에 묻어버렸습니다.
근데 생각해 보니 잘 달래서 보내는게 낫겠다 싶어서 상처를 치료해주고 잘 보호하다가 고양이가 다 나은듯 해서 잘 해서 고양이를 떠나 보냈습니다. 고양이도 은혜를 아는듯 아쉬운표정으로 절 떠났습니다.
제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상황에 벌어진 일들입니다.
고양이를 잘 돌봐주는 사이에 간간히..보이는것이..일본여자들이 기모노를 입고 있었는데 뭘 잘못했는지 벌을 받는듯 보였는데 그 채벌이라는것이 항문에 날까로운 꼬챙이를 찔려넣는것입니다 그랬더니 조금있다 피가 엄청 나더군요. 참 희한한 구경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 채벌을 받는 여성은 엎드린채 아파아지도 피하지도 않고 꿈적도 안했습니다.

저에게 안좋은 일이 생길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