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요즘은 꿈이 기억이 안나서 편안하긴 하네요
경제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세월도 이렇다보니 아주 많이 힘듭니다
어제 꿈에는 본가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데
변기에 앉아서 보는데 소변을 화장실 바닥으로 엄청많은 양을 보았어요
그러는 중에 돌아가신아버지 어머니 영동생이 들어와서 화장실에 있다는 표시를 내기 위해서 변기를 두번을 내렸는데 시원하게 잘 내렸갔고 바닥에 흥건한 소변을 물로 씻어 내리는 꿈을 꿨습니다

요즘 근황은 시국이 이러다보니 일은 엄두도 못내고 있고 사촌과도 사이가 틀어져서 건설일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들어가야 할돈도 많은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시에서 준다던 재난지원금도 신청자폭주로 깜깜무속이구요
모든 공과금도 체납된 상태구요
이달에도 힘든데 다음달까지 겹치면 파산 직전입니다
희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