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할머니가 사시던집에 갔는데 집이 새로 지은 대저택정도의 큰집이었고 집입구에서부터 물청소(미싱하우스)를 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서 있었읍니다.

시골집이다 보니 신발에 흙이 묻어 물청소한 바닥을 더렵혀서 청소한사람들한데 미안할정도여서 신발을 씻고 집안에 들어 가니 돌아가신 할머니가 의자에 않아계셨는데 중국풍 빨간옷을 입고 저를 맏아주었는데

할머니한데 인사를 하고 보니 집안에 사람이 많았읍니다. 무슨잔치같은거
하고 있었던거 같고요

집안에 있는사람들하고 인사하다가 잠이 깨는데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