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며칠전 꿈인데..
꿈에서 제가 저를 지켜보는 제3자의 입장이었어요
제차를 아빠가 몰고가는데 저는 옆좌석이고요 갑자기 과속을 심하게 하면서 위험해지더니 차가 전복되면서 사고가 아주 크게났어요 차는 완전히 뒤집혀 있고 구조대원이 완전히 만친창이가된 아빠와 저를 들쳐 업고 나왔어요
저는 이모든걸 지켜보는 입장이었고 저는 제가 이렇게 지켜보는것보니 저는 죽지는 않은거 같아서 아빠가 죽었나 안죽었나 먼저 살펴보는데 죽지는 않은거 같았어요

꿈이 계속 찜찜합니다.
아무래도 제사주 경대운 경자년에 경극갑에 대한 꿈이아닌가 하는데..
처방을 받으면 좀 나을까 해서 이렇게 여쭙니다..ㅠㅠ
처방을 받으면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또 2월말부터 목이 경미하게 아픈데..ㅠ
지금 3달가까이 계속 아프네요 병원 여러군데 다녀도 안낫고 한의원 다녀도 안낫고..물론 코로나 음성이구요
이것도 기운때문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