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궁금한 꿈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3월27일
어느 여자가 돼지를 앉고 있구요
그 돼지를 제가 받는 꿈.
돼지 색깔이 완전 핑크색이였음.
2.4월5일
시골집에서 멧돼지를 잡아서 부모님이 옆에 앉아계서서 드림.
3.살아있는 돼지가 어느 통로로 들어가고
그 통로는 옆에 숯불로 고기 굽는 곳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그 돼지가 작게 먹기 좋게 잘아져서 구워지고 있었음.
딱 먹기 좋아보였음. 꿈에서 좀 산돼지가 고기로 먹음직 스럽게 익고 있어서 그러한 모습이 징그럽다고 생각함.
4.5월26일
회사 근처에 바닥에 똥이 많이 있구요
제가 어느 곳에 돌인지..뭔가를 던져서 벽에 붙어 있던 것을
정확하게 맞추어서 떨어뜨리는 꿈입니다. 꿈에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5.5월 27일
제가 아주 고급스러운 자전거(보통 차량보다 비싸다고 생각)를
타고 사람들과 신나게 달림. 하늘도 먹구름이 지나고 맑은 하늘이 보였음.
어느 곳을 갔는데 평온(평행..)의 건물이 보였음. 고층 건물임.

저희 아버지가 축사를 경매로 사실려고해서
제가 고려하는 중에 이러한 꿈을 꾸었네요.
축사를 사더라도 제가 이용하는 것은 아니고
아버지나 어머니가 운영을 하실텐데..
그래서 두번쩨 꿈에서 돼지를 잡아서 부모님을 드리는 것과 관련이
있나 싶네요. 그리고 제가 금액때문에 좀 고민을 하고 있는 입장이구요.
그리고 아직 생각하고 계신 축사가 경매진행이 되지는 않고 보류 상태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