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꿈을 꾸어도 기억도 안나고 좋았는데 몇일사이로 왜이렇게 심난한지 모르겠습니다

1.어머니가 감기에 걸리셨다고 하고 같이 일했던 사촌이 어머니모시고 집을 가라고 해서 제가 승용차에 태우고 고속도로를 서울에서대전으로 간다며 달리는데 출발했던장소로다시 돌아온꿈
할아버지 한분이랑 전화통화를 했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 집은 사주이고요. 어머니가 감기에 걸리면 어무니 운이 하락한다는 뜻이고 사촌하고요 거리감이 멀어질수 있다는 뜻이고 다시 재자리로 오는 것은 운이나 사항이 진보가 없이 다시 원점으로 온다는 암시 같습니다. 할아버지와 통화는 조상님과 소통인데 암시가 불확실하다는 암시입니다.)


2.땅을 파놓은 곳에 사람들을 가둬놓았는데 연예인 소유진씨가 가둔사람에게 뭐라고 하니 연예인 오달수씨가 뺀지 같은걸로 소유진씨 윗쪽 앞니를 빼려고 시도 하다가 못빼는 꿈인데 치아가 굉장히 하얗고 예뻤어요

( 땅 구덩이에 갇힌 것은 운이 막힌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 하고 있다는 뜻이고 바른 소리를 해도 먹히지 않는다고 이빨을 뽑을려고 하는 것으로 비유한듯 합니다.)


3.적군 두명을죽이려고 수류탄을 던졌는데 안죽길래 총으로 쏴서 죽이는꿈 (가장 신경쓰이는꿈입니다 뭔일이 생기려나 걱정됩니다)

( 어려움이 닥치면 힘들지만 잘 이겨 낸다는 뜻입니다. 수류탄은 모던 일을 한번에 해치울려고 하니 않되는 것이고 소총은 하나하나 순서대로 해결해 가야 한다는 암시 같습니다.)


4.원래부터 흔들리고 썩은 윗쪽어금니 한개를
손가락으로 살살흔들며 빼는 꿈입니다
시원하다는 생각은 했는데 다른이가 틀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하는꿈

( 앓거나 흔들리는 이를 뽑는것은 문제있던 일들이 풀린다는 암시입니다.)


바쁘실턴데 자주 올려서 죄송합니다
시간나실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