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달과 다음달에 관운이 들어오긴 하는데 약하다고 하셨는데요..
오늘 정부지원일자리를 알아보던중에 구청에서 정부지원일자리가 중순경에 공문이 내려오는데 내려오면 전화로 미리 알려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페이는 얼마 안되지만 꼭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조금 희한안 꿈을 꾸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1.멀쩡한 새한마리와 뼈대만 남은 새한마리가 서로 전기스파크처럼 이어져 있는데 뼈만 남은 새가 불을 뿜고 있는 꿈입니다.

2.엄청나게 높게 지어진 건물 꼭대기에 있는데 건물자체가 철로만 지어진
건물이었어요..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지만 내가 날수 있을까 하면서 2번인가 3번을 날아보려고 하다가 꼭대기에서 쬐금 떨어지다가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기를 반복하는꿈입니다.추락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아주 조금 날다가 다시 원위치했던 꿈입니다

3.우표꿈을 꾸었습니다..1919년이라는 우표 한장과 1940년이라는 우표한장이 선명하게 보였고 ..1919라는 우표는 조선이라는 글귀가 써있더라구요..

[참으로 히안한것이 이번에도 숫자가 나열된 꿈을 꾸어서 지난주에 복권을 사보았더니 선명하게 보인 숫자 3개가 그대로 맞았더라구요.
제가 늑골을 다치기 전에 조상님들 원망을 좀 하면서 살았거든요..
그래서 다치게 하셧나 하는생각이 들기도 하고 제가 스팩도 안좋고 나이도 있고 미혼이다보니 취업하기가 힘들더군요..
항상 걸리는것이 미혼이란 부분때문에 가장 문제가 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다른거 바란것이 그렇게 없습니다 적성에 맞는 직장좀 찾게
해달라고 바랬던것 밖에는 없는데..
바쁘실텐데 시간 나실때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