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에 꾼 꿈입니다.
시골시댁에 방문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병원에서 집으로 오시고
큰아주버님내외분(다른형제들과 사이가 안좋음)도 같이 시골집으로 오시고

친정엄마쪽 남동생 와이프(즉 저한테는 외숙모와 이종사촌)이 나왓어요
외숙모는 집으로 돌아간다고 하면서 사촌하고 차타고 출발하면서 제가 손흔들면 인사드리고요
인사드리고 돌아서면서 마당을 보니 하얀 빈의자(프라스틱)가 마당에 쭉 있음(의자가 좀 10개정도 있엇던것 같음)

저희 신랑은 어머니를 병원에서 모시고 와서 바로 혼자 저한테 말없이 집으로 올라갔다고 말해줌

꿈해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