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친구와 높은산을 올라 정상에 다다르자 넓은 웅덩이에 호수가 있었습니다. 맑고 반짝이는 호수물을 신기해하며 구경하다가 친구가 옆에있는 헝겁강아지인형을 물위에 던지자 강아지인형이 살아있는 것처럼 헤엄치더라구요.
그래서 신기하네~ 말하며 구경함. 호수구경을 편안하게 하지 못해 마음은 조금 불편했음.

2. 창이 넓은 집 베란다에 서있는데 비가와서 창문을 닫는꿈

3. 기차를 타고가다가 종착지에 도착해서 내리는꿈

현재상황.
구직결정전입니다.
첫번째는 소규모직장이고 전직장동료 두분과 함께 일할수 있어요.
집에서 동쪽이고 원하는것이 어느정도 맞는데 근무하려면 한달 더 기다려야 할수 있음. 7월부터 근무시 가고싶은곳임.(조율중)

두번째는 조금 큰 규모이고 지인의 친척 한분과 함께 일함
양력7월부터 일할 수 있음.
집에서 동북쪽 위치.

이직과 연관된 꿈일지 몰라서요
선택에 도움되는 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