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전 꾼 꿈인데 뭔가 찝찝해서요
개꿈인가 싶기도하고...


현재 상황은 프리랜서 일을 하고있으나
수입이 많이 부족하고 최근들어
건강이 이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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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의 내용입니다
밤에 걷고있는데 어떤 뚱뚱하고 덩치큰 얼굴색도 짙은갈색??
검은옷을 입은 남자가 절 갑자기 좋다고 끌어안았습니다

꿈에서도 너무 무섭고 싫어서 하지말라며 겨우 뿌리치고
근처 편의점으로 도망을 갔는데

그 남자가 편의점으로 따라 들어온거에요

그남잔 문을 열고 들어와 편의점 입구 앞에서 절보고 있었고
전 편의점 안에서 저남자가 날 해하려한다며 막소리를
질렀고 갑자기 어떤 여자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자주빛 옷을 입은 여자였습니다

그여자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제가 소리치는걸 듣더니
편의점에 파는 와인병을 집어들어 그남자 머리를
확 내려치더군요

그남자 머리부터 얼굴까지 마치 피처럼 와인이 흘러내리는걸 보고

그리고나서 그남자가 휘청거리는사이
전 편의점을 빠져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