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감사합니다
1.돌아가신아버지와 결혼하는게 아니구요
두분이서 누군가의 결혼식장엘 가셔야 한다고 했답니다
풀이가 달라지나요?
몇일전에는 무덤에서 죽은 아기를 꺼내서 어머니지인 아기라면서 아기를 주는 꿈을 꾸셔서 지인분은 거의 가족처럼지내는데 제가 그냥 그집 아기니까 그집에 관련된거라고 애기하고 말았는데요

2.조카가 전세를 들어가고 나중에 오르면 팔아서 나누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관심도 없더니 개발애기도 나오고 고가아파트가 들어설거라는 정보가 있는데 친형이 아마도 전세금2억 던져주고 나중에 꿀꺽할 속셈인듯하네요
인간의 삶이란 것이 어떻게 이렇게 간사한 동물인지 아니면 어머니와 내가 사주가 쓰레기인지 참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