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선생님..

1.몇일 전에 꿈을 꾸는데 아직 살아계신 막내 작은 아버지께서 꿈에 처음으로 나왔습니다..언뜻 보여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무슨 죽음 어쩌구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아버지도 잠깐 보였는데 제가 아버지에게 뭐라고 한마디를 던졌던것 같은데 좋은 내용은 아니었던것같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표정은 웃고 계셨던것같은데 크게 머라고 대꾸를 안하시는 꿈이었습니다.

2.그리고 이 꿈은 2주정도 된꿈인데요..식당 같은데 사람이 세명정도 있었던것같고 제가 긴식탁에 앉아있는데 문재인대통령이 정장차림이 아니라 노란색점퍼 차림으로 제 옆에 앉아서 웃는 얼굴로 무슨 애기를 같이 나누었던것같습니다.
[현재 15일날 정부희망일자리사업 신청이 문자로 날아와서 신청을 해놓은상태인데 이달안에 발표를 한답니다..제가할수있느 일은 거의 대부분은 건설일밖에는 없더라구요.]

===이달에 경제적으로 무척어려운데 지인한테 애기를 해놓았는데 이번주 수욜날인데 이번주 일일운세 전체적으로 너무 안좋더라구요..
근심걱정이 많습니다..꼭 되어야 하는데 여러가지로 밀려있거나 체납된것들이 많아서 일부는 말일날 약속을 해놓았는데 걱정이 많아요.
이달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있으나 숨은복록이 있는것 같아서 그동안 도통에서 달운세를 보았는데 지금까지 틀린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달은 조금 불안합니다..운탓 때문에 그런것일까요?>===


그리고 추가로 질문좀 드릴께 있습니다..
1.원룸 할머니 옥상위에 동서남북으로 부동산 매매 잘되라고 붙여놓은 부적이 한곳이 비때문에 떨어져 손상이 되엇다고 하는데 그대로 놔둬도 상관이 없을까요?

2.아버지 제사 지내는 시간때 때문에 가족들의 조금 의견이 분분해서요.
어제 아버지 기일이었는데 오후8시에 지내드렷습니다.
평소에는 저녁9시에 지내드렷는데요..
아버지 돌아가신 날짜가 음력 5월29일 저녁 11시21분인가 그렇습니다.
제사 시간은 관련이 없을까요?...
크게 문제가 없으면 일찍 지내는 방향으로 하자고들해서요..

시간나실대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