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버지가 나오신것은 제사때문일수도 있고 또 본인이 뭐라고 했는데 아버지가 표정은 웃고 계셨는데 크게 머라고 대꾸를 안하시는 꿈은 아버지로서도 본인의 업장으로 타고난 이생의 운을 도와 주는데 한계가 있다는 의미도 있고요, 또 앞으로 좋은 일들이 어떻게 결정이 날지등을 좀잡을수 없기에 그러한 표정을 지으시는 것 같습니다.가족 관계로 풀어지는 운이 있고 개인이 전생 업보로 오는 운도 있답니다.
전자는 조상을 풀면 되지만 개인 업보는 본인의 개인적인 숙제이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으로 풀어가야 한답니다.

2. 식당은 먹고사는 생계를 뜻합니다, 긴식탁은 꾸준히 할수있는 일을 뜻합니다. 대통령은 국가 정책이고요, 노란 점퍼차림은 비상대책(정부 희망 일자리)을 할때 입는 복장입니다.예기를 나누는것은 심사나 상담을 뜻하는것 같구요, 답이 딱 나오는 내용은 없지만 운으로는 다음달인 음력 7월8월에 재물운이 드는 시기이니 일을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번주 보다는 다음주에 운이 좋은데 ~~~ 그래도 급하니 노력해 봐야지요.


추가질문
1) 옥상 부적은 그대로 두고 매매를 위한 노력을 할려면 간간히 술을 따라 올리면서 정성을 드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옥상의 부적은 매매물건의 영역을 표시하는 의미라서 좀 젖어도 상관 없답니다.

2) 살아 있는 사람은 하루에 3끼니를 먹지만 망자는 1년이 하루로 계산이 되기 때문에 제사 시간이 좀 바뀐다고 해도 그들에게는 식사시간을 몇분 앞 기는 정도이니 상관이 없구요. 다만 제사는 부르기만 하면 조상님은 언제든지 옵니다, 문제는 제사상이 잡귀들의 밥이 되지 않도록 정확하게 몫을 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사에는 향을 꼭 피우고 지방을 꼭 붙이고 제사를 지내야 그 영가가 자기몫을 찾아간답니다.

그리고 제사는 조상님의 음식 대접의 의미도 있지만 그보다 큰 의미는 제사상에 세상의 이치가 들어 있는데 이를 알려주는 개달음의 공부에 더큰 의미가 있답니다. 조상님이 제사상의그 많은 음식을 다 먹을수 없답니다.

상담 메뉴의 도통 문화원에 <제사상의 원리> 참고해 보시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