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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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해몽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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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밤에 꾼 꿈 해몽 부탁합니다. 평소에 땅을 같이 팔기도하는 부동산업자인 지인이 모르는 두사람을 데려와 저더러 급히 가자고 했습니다. 그것도 자기를 업고요. 친정동네에서 버스타기위해 넘던 산고개쪽으로 가는데 산모랭 조금 더 가서 제가 무거워서 무릎이 저절로 굽혀져 더 이상 업고 갈 수 가 없다고 했더니 그냥 걸어가자네요. 차도 있었는데 왜 안가져왔는지는 모르겠구요.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다른 사람은 우산을 쓴ㅈ것 같은데 우리 두사람은 우산이 없어서 제가 미안하다했지요. 그러면서 가는데 산중턱쯤에서 예전가던대로 안가고 새로운 비탈진 길로 내려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녀서인지 다니기좋게 잘 닦여 있었고 아랫쪽 저수지같은 곳 옆에는 평평한 땅위에 커다랗게 사람들 이름이 몇명 쓰여져 있었어요. 그리고 조금더 가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 저희들을 걷지도 않고 그냥 바람이 밀려 나뭇가지 많은 길을 따라가다 산위쪽으로 일려가는데 순식간에 어떤 암자같기도 하고 산위의 농부집 같기도 한데 문을 열어놓고 자는 남자가 있어서 여기는 안갔으면 좋겠다하는데도 그 마루에 앉았고 그 남자가 스님같은데 깨면서 나오고 또다른 방에서 근처 부동산하는 사모님이 나오셨어요.늦게와서 잠깨워 미안하다하자 괜찮다했습니다.그리고 속으로 사모님남편은 이분이 아닌데 언제 스님으로 만들어놓고또 이런 미남이 남편인데 잘몰랐나 생각햏습니다.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대학 동아리 선후배들이 가득 같이 온듯 있었고 몇몇이 대표인지 근처 가서 먹을거랑 불경드릴 목탁 및 놀이용 염주같은 걸 잔뜩 사오면서 좀 모자라더라니까 그 스님같은 분이 난 이런것 싫어하는데 하면서 아랫채가서 장난감용 염주를 가득들고 왔습니다.그리고 단체로 법당으로 갔는데 그전에 단체로 돌로된 바닥과 큰 물체가 있는 곳인듯 한데 거기서 단체 행사를 하는듯했습니다. 친구같은 애랑 그 여인이 생일이면 초콜렛 한국지도위에 꽃장식을 해서 나타날거라는데 제가 먼저 그 장식을 봤고 전 제 생일인 걸 알고 미안해서 슬그머니 미리 법당옆 방으로 갔습니다. 거기엔 애들이 여러명 있었는데 좀 큰애를 씻기면서 좀 더 어린애들도 씻기고는 잘 생겨진 얼굴에 만족하고 난데없이 신랑이 집에서 챙겨온 타올 두장이 물에 흥건히 젖어 있는 것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현실은 부동산이 잘 안되고 있으며 노후직업으로 주식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흘째 아파서 출근을 못하고 있어요. 해몽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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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07:12 | 조회:8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