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자리 발표날인데 어떻게 될지가 궁금합니다 오전에 구청에 전화는 했는데 아직 순차적으로 안내 주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어제 꿈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1.물고기가 발을 디딜수 없을 정도로 남자 다리만한 것들이 빽빽하게 있고 제가 거기를 막 뛰댕기다가 위에 배수로 쪽에서 호수같은걸 흔들면 물이 물고기쪽으로 흘르면서 고기들이 환장을 하면서 팔딱거리고 제가 다시 물고기쪽으로 가서 뛰어다닙니다

( 물고기는 재물입니다. 그리고 물은 지혜입니다. 머리를 잘써면 지금은 재물이 왕성하게 들어올수 있다는 암시와 같습니다. 내일이 음력 7월인데 음력 7,8월에 재물운이 든답니다. 일단 좋은 꿈인데 꿈에 물고기가 그렇게 많다라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돈벌기 위하여 일자리 신청해놓고 이리저리 뛰어 다닌다는 것이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물을 대주는 호수는 일자리 보급을 뜻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2.아주 오래전에 살던 집이 보였는데 당시에는 가정이 어려워서 세를 들어살던곳인데 아버지가 일을 갔다오신것 같고 당시에 주인집은로 들어가서는 거기가 전부다 저의집이었고
아버지는 주인집 방에 계시고 저는 당시 세들어살던 방에서 아버지가 있는 방창문에 불이 환하게 켜진곳을 바라보는 꿈이요
아버지는 표정도 좋았고 어머니도 슬쩍보였는데 표정은 좋았어요

(어려운 사항에서 점차로 풀린다는 암시 같습니다,)


3.버스를 타고 가는데 뒷자석이 비어 있어서 제가 넓은 좌석에 한다리를 올리고 한다리가보이는데 노가다할때 신는 안전화였고 물끼가 묻어있네요
두저거장만 가면 내려야 해서 내려야지 하는꿈입니다.

( 버스는 직장입니다, 뒤자리에 자석이 있다는 것은 좀 늦게 일자리가 주어 진다는 뜻입니다, 넓은 자리에 편하게 앉는 것은 좀 늦게 일자리가 주어지지만 편하게 알하는 자리라는 암시 같습니다.그런데 2정거장 가서 내리는 것은 임시직이나 단기직 일자라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4.문재인대통령이 보였는데 누군가에게 얼굴을 맞았고 대통령은 묵묵히 앉아있는데 치아 윗쪽이 전체적으로 흔들리고 있었고 제가 다른 모르는 사람두명과 어디론가 가는데 남자동생이라는 사람이 자꾸만 옆에 붙어서 내가
나옷에서 냄새나지 않냐며 같이걸어가는데 서로 많이 친해진듯 보였네요
(이 꿈을 꾸고나서 제가 주거급여신청을 해놓고 이달에 원래는 급여가 처리가 되어야 하는데 주민센테에 전화를 해보니 제것만 누락이 됐다고 해서 혹시 이꿈인지 아니면 정부일자리가 잘못될런지 걱정이네요)

(그런듯 합니다. 얼굴을 맞는것은 정책은 만들어 놓고 재대로 지원이 않되니 목먹는 정책이라는 뜻인것 같구요. 옷은 직장이니 일자리 신분을 뜻합니다, 냄새가 난다는 것은 의심이 간다는 뜻입니다. 즉 형평성 부분에서 뭔가 잘못 되지 않았나 하는 부분을 의심스럽다는 암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