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결혼을 못하고 있어서 어머님이 어느 무속인한테 물어보니 아버지 사촌 여동생(20대에 돌아가심)이 결혼을 방해를 한다고해서 그 분을 영가천도를 했습니다. 그 후로 꿈입니다.
1. 2월28일 영가천도하는날
사람들은 다 걸어서 도망을 가는데 저는 6명의 사람들이 모여있었구요
헬기가 저를 데릴러왔습니다.
2.하늘을 날아가는 흰오리를 잡음.
3..3월15일
제가 눈에서 각막을 한꺼풀을 제거하듯이 눈에서 뭔가를 벗겨냄.
=>제가 눈이 높아서 결혼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 후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야지하며 지내는데 그러한 꿈을 꿈.
- 지름길이 생김
4.3월20일
겨울 같은데 깻잎이 무성하게 번성함
- 시기는 아닌데 애정운이 좋아진다는 것인지요
5.3월 21일
-자동차가 저한테 자동적으로 제 앞으로 오더라구요
근데 답답하게 잘 가지 않고 있음
- 음식이 아주 풍부한 곳에 감..
6.3월 24일
어머니가 버스 표를 끊어주셔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올 시간이 됐는데 제가 다른곳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찔끔 누고 오니까
사람들이 아무도 없고 주위가 마치 뭔가 휩쓸린 것 처럼됨.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머니가 결혼때문에 천도를 했는데
결혼에 신경을 쓰지 않고 다른곳에 신경쓰다가 기회를 놓치는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7.3월 25일 어느 여자 사진을 찍음.
8.3월 27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는데 어느 여자를 선택을 해야하는데
사람들을 의식해서 제가 그 여자를 선택하지 않고 그냥 내려오는 버튼을 누름. 그랬더니 엘리베이터에 있는 전등이 꺼지고 저는 고개를 푹 숙이고 엘리베이터는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듯이 나래로 내려옴. 매우 빠른 속도로..
=>제가 현재 고민을 하고 있는 입장이거든요 제가 어느 여자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제 운세가 급격하게 나빠진다는 것이 아닌지..

9.4월 13일
고급 자동차를 운전함. 사람들이 부러워함.
10.4월 9일 고급 신발을 신음. 근데 누군가가 그 신발을 긁고 있음.
크게 신발이 약간 긁힌 정도..
10.6월 25일
어느 여자가 음식을 차려줌. 누군가가 그 음식의 맛이 어떠냐고 물어봄. 난 그냥 그렇다고 함. 그리고 그 여자는 소화가 잘 안된다고 약을 먹어야겠다고 함. 그리고 옆에 보니 밥솥에(마치 커다란 가마솥) 밥을 했다라구요. 근데 어느 사람이 그 밥을 먹게 숟가락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막 줄려고하다가 주기 싫었습니다. 옆에 어느 여자분이하는 말이 저를 위해 차려 놓은 밥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여자분을 다시 만나기전에 꿈입니다. 7월 4일에 연락이와서 만났습니다.

제가 어느 여자분을 소개를 받아서 4월 29일에 만났습니다.
한동안 연락을 주고 받고 만나다가 갑자가 5월 27일에 연락이 안됐습니다. 그리고 7월 4일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 여자분의 생년원일이
1978년 10월 1일(음)입니다 그 여자분은 사업을 하구요. 남자같은 성품을 가졌습니다. 두가지 사업을 합니다. 제가 여러가지 꿈을 열거했는데요. 제가 궁금한 꿈은..
6,8 ,10번째입니다 인터넷에서 사주를 얼피보면 그다지 좋지는 않은데요. 여러가지로 고민을 하고 있구요. 근데 6,8,10째 꿈이 하도 이상해서요. 선생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