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결혼을 못한 이유가 많겠죠
여러가지로 아니하게 생각한 것도 있구요
사람을 바로 보지 못했을 수도 있구요
그래서 이제는 어느 사람을 볼때 외모를 보고 판단하는 것을 하지
않을려구요. 그래서 앞에 글에 눈에서 뭔가를 벗겨내는 것을 꾸었나봅니다. 그 사람은 직업을 두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축벽을 쌓는 일과 보험업(설계사는 아니고 여러사람을 두고 일을 함) 요즘 코로나때문에 대면일이 잘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 10번 글에서 그 여자가 소화가 안된다고 했나봅니다.
그리고 누나들이 그 여자분이 여러가지 일을 한다고하니..약간 반대적인 입장이어서 제가 겉만보지 말고 속을 보자고 했습니다.(신발 기스내는 꿈..).

그리고 제가
1.지난번에 멧돼지를 잡았다고 글 올렸잖아요. 그것과도 관련이 있는지.
2.5월 1일에 장미꽃한다발이 저한테 배달이 됐는데 저는 왜 나한테 배달이 됐지??하고 그냥 지나침.
3.저를 소개시켜준 사람하고 엄마하고 길을 가는데 길이 엄청 넓어짐
4.7월 24일
길을 가다가 쓰레기장을 갔는데 거기에 아주 유명한 의사선생님이 계셔서 진료를 봤습니다. 제 몸에 장비를 걸더니 검사를 했습니다. 눈과 관련된 진료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몸(피)에서 좋지 않았던 것들이 다 빠져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앞에서 각막을 뜯어내듯이..제가 바로 보고 있다는 의미인지로..
생각이 많지만 이제는 결정을 해야하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제 나이도 있고 이분은 저한테 적극적이거든요.
선생님의 말씀에 늘 감사드립니다